1988년
Symonds Street에 있는 St. Andrew Church에서 남창균-김인희 가정을 비롯한 교민 3가정과 유학생 4명 등 모두 22명이 모여 당시 웰링톤한인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용환 목사의 인도로 오클랜드 지역 교민·유학생 특별 예배를 드렸다
Khyber Pass Road에 있는 St David Church에서 김용환 목사의 인도로 창립 예배를 드렸다.
특별 모임에 David 목사, Stuwart 목사, Allen 목사, 김용환 목사, 박노영 목사, 장옥윤 목사, 남창균,장경득, 이신숙, 최석태, 최영규, 이명수, 김형주, 이우덕, 민재홍부부 등 16명 참석하여 오클랜드한인교회 담임목사문제를 토의하였다. 참여 교인들 회의 결과 장옥윤 목사의 청빙 결정을 뉴질랜드장로교단에 알리다.
뉴질랜드 장로교.감리교 해외연합선교부(Council for Mission of Methodist and Presbyterian Church of New Zealand, 당시총무 : 감리교목사 Allan Leadley)에서 장옥윤 목사를 임시목사로 선정하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PROK) 총회(총회장 박봉양 목사)와 뉴질랜드장로교(PCANZ) 총회가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현 St David's Church내에 한국인이민교회를 설립키로 결의하였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는 장옥윤 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하며, 뉴질랜드장로교 오클랜드노회에서는 장옥윤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하였다.
1989년
장옥윤 목사가 첫 부임예배를 드렸다.
장옥윤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뉴질랜드장로교 오클랜드노회의 주관으로 드려졌으며, 장옥윤 목사를 뉴질랜드장로교 오클랜드노회의 정회원목사로 추대하였다. (이 예배는 오클랜드노회원 목사 및 장로 500여명과 교민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인교회 최초의 세례예식(성인세례 5명, 유아세례 7명)이 있었다.
한글학교가 개교되었다. (뉴질랜드 최초의 한글학교)
성탄축하공연이 전교민의 행사적 차원에서 개최되었다.
(전교민들 및 키위인사들 약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1991년
교회신문 주간 크리스찬신문이 발간 되었으니 교민 최초의 신문이 되었다.
원주 영강교회 서재일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최초의 부흥회를 열었으며, 부흥회 마지막 날 대예배시간에 원주 영강교회와 자매결연식이 있었다.
1994년
1996년
교회의 운영위원회(PARISH COUNCIL)가 조직되었다.
(위원장: 장옥윤/ 위원: 장현중, 황청수, 김수명, 김경태, 김종훈)
안수 및 임직예배가 있었다.
(장로: 장현중/ 집사: 황청수, 김수명, 김종훈, 김경태/ 권사: 박경자, 선우길자, 장태자)
본 교회가 뉴질랜드장로교 오클랜드노회에 독립교회로 가입하였으며, 오클랜드노회가 장옥윤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예배(INDUCTION SERVICE)를 주관하여 드렸다.
서울 도림교회 유의웅 목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였으며, 17일 대예배시에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1997년
창립8주년 기념 전교인체육행사가 있었다.
창립 8주년 기념주일을 지켰다.
공동회에서 김종훈 집사가 장로로, 신세영 집사와 김장호 집사가 안수집사로 피택되었으며, 양소임, 박옥자, 서백화, 김경자 권사를 본교회의 이명권사로 피택하였다.
첫 남태평양선교주일을 지켰으며, 매년 7월 마지막 주일을 남태평양선교주일로 지키기로 하였다. 바누아투의 장로교 신학교에 6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로, 집사, 권사의 임직식이 있었다.
(장로: 김종훈/ 집사: 신세영, 김장호/ 권사: 김경자, 양소임, 박옥자, 서백화)
다비다 선교회 주최로 교회건축을 위한 바자회가 있었다.
1998년
전주 신흥교회 김대선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공동의회에서 Henderson 새성전 구입을 위한 제2차 건축작정헌금을 실시하였다.
공동의회에서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로부터 성전 구입을 위해 50만불 대출키로 결의 하였다.
서울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새성전 건축공사를 시작하였다.
1999년
창립 10주년기념주일 예배를 드렸다.
Henderson 새 성전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 (성도와 내빈 약 700명이 참석함)
서울 초동교회의 담임목사 신익호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새성전봉헌예배 : 오후 4시에 새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뉴질랜드 장로교총회 및 오클랜드노회의 대표들, 그 동안 우리교회를 도와주신 여러 귀빈들을 초청하여 드려졌으며, 설교는 뉴질랜드장로교 증경총회장, Dr. Rev. John Evans께서 맡아주셨고, 오클랜드노회장, Sue Jacobi 목사님과 전뉴질랜드장.감.해외연합선교부 총무이시며 본 교회 설립당시 큰 힘이 되어주신, Alan Leadley 목사님을 비롯하여 7명의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으며, 본교회의 설립과 건축을 도와주신 한국기독교장로교 총회와 진주제일교회 및 St.David교회와 7명의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순서가 있었다.
문봉주 대사님(집사)의 성경공부(주제: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시작되었다. (6개월간 진행되었다.)
영국 런던소망교회의 김영길 목사님께서 안식년으로 오셔서 성지순례중에 계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하여 강단을 맡으시다.(10월24일 - 11월21일)
공동의회가 열려 김경자권사, 김수명집사, 신세영집사, 황청수집사를 장로로, 박준상집사, 이경윤집사, 이인갑집사, 정금용집사, 차재성집사를 안수집사로, 고경자, 박진화, 이 원, 이충실집사를 권사로 피택하였다.
2002년
창립14주년 임직예배(오후 4시)가 있었다.
(안수집사: 이용운, 서한춘, 임익찬, 이상호(이명)/ 권사: 신혜련, 이경숙)
서울 강북제일교회 윤덕수목사 인도로 창립 14주년 부흥 집회를 하였다.
Edmonton 음악제를 주최 하였다.
2004년
교회창립기념행사로 제직수련회(11일), 신앙수련회(초청강연)(18일 - 20일), 창립기념예배(22일), 전교인체육대회(22일), 교회역사 사진전시회(11일 - 25일), 성경퀴즈대회(25일), 창립기념 예술제(27일)가 있었다.
공동의회에서 안수집사, 권사를 피택하였다.
(안수집사: 오용근, 유영신, 홍성대/ 권사: 강순자, 김은정, 김인희, 박행숙, 이경생, 이 청, 정승희, 조춘자)
뉴질랜드장로교 소속 아시안교회들의 연합찬양축제를 개최 하였다.
2005년
교회창립 17주년 기념행사로 창립기념예배 및 임직자 안수식(2월 20일), 김원배박사 초청 학술강연(2월 18일), 창립기념 음악제(2월 19일), 전교인체육대회(2월 20일), 교회역사 사진 전시회(2월 13일 - 27일)가 있었다.
아시아 교회들을 위한 뉴질랜드장로교총회의 임시모임을 주최 하였다.
바누아투 단기선교를 떠났다.
중.고등부에서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가졌다.
2006년
중.고등부 수련회가 Muriwai Camp에서 열렸다.
마오리 교회 & 한인교회 연합 예배를 Henderson Intermediate School Hall에서 가졌다.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이 있었다.(장로에는 이경윤, 정금용, 차재성, 이용운집사가 피택 되었으며, 안수집사에는 윤창호, 윤용찬, 남창균, 신현국, 이창윤, 홍수영, 천철남, 오세성집사가 피택 되었다. 우인례, 김영희집사는 권사에 피택 되었다.)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 오클랜드 노회에서는 Douglas Mansil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임명하였다.
2007년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가 '우리를 사용하소서! (Use me !)'이라는 주제로 Muriwai Beach (Houghton Camp)에서 열렸다.
서울 용산 제일교회에 시무하는 김종희 목사님께서 본교회 교환목회를 맡아 주시게 되었다.
2008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Muriwai Beach Motor Camp에서 열렸다.
장옥윤 담임목사께서 정상적인 목회활동을 시작 하셨다.
청년부(나래아라)의 신앙수련회가 'Christian 24/7'라는 주제로 Hunua YMCA Camp에서 열렸다.
2009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Hunua Presbyterian Camp에서 열렸다.
2009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다.
청년부(나래아라)의 동계신앙수련회가 '하나님과 일촌맺기'라는 주제로 Carey Park Christian Camp에서 있었다.
제직회 및 공동의회에서 재정보고와 안수집사 및 권사피택이 있었다.(안수집사에는 최종식, 윤창호, 차수환, 서명궁, 이상교, 남창균, 이창윤, 안재홍, 박한익, 정초산집사가 피택 되었으며, 권사에는 우인례, 고명옥, 정상미, 김영희, 김고은, 정클라라, 장태옥, 유명희, 김주영집사가 피택 되었다.)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안수)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2010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Always'라는 주제로 Hunua Presbyterian Camp에서 열렸다.
교회 2월 21일 창립기념예배 및 임직자 안수, 2월 27일 창립기념음악회, 2월 28일 창립기념야외예배(전교인체육대회)가 있었다.
안수집사 및 권사들을 위한 신앙수련회가 있었다.
본교회 장옥윤 담임목사는 독일 베를린 한인교회의 이영일 목사와 1개월간 교환목회를 하였다.
제19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이 '꿈의 사람 요셉'이라는 뮤지컬로 열렸다.
2011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나로부터 시작되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교회창립 23주년을 맞아 본교회의 창립과 발전을 위해 그동안 특별한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교우를 선정하여 교회창립 23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면서 감사를 표하며 상을 드렸다.(수상자 : 남창균집사) 예배후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었다.
본교회 담임목사는 광주 광산교회 윤홍성목사님과 1개월간 교환목회를 하였다.
6․25참전용사초청 축제(음악제)가 본교회에서 있었다.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제14회 해외한인장로교(KPCA=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의 뉴질랜드노회(정기노회)에서 해외한인장로교단에 정회원교회로 가입하였다. 대부분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해외한인장로교단에 이중 가입되어 있듯이 본교회도 양교단에 가입된 이중교회가 되었다. 해외한인장로교단은 미국을 중심으로 각국 나라에 노회를 두고 있는 범세계적인 한인장로교단이며 앞으로 목사와 총대로 선정된 장로님은 국내에서 열리는 노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2012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Never Ending 사도행전'이라는 주제로 Hunua Christian Camp에서 열렸다.
24주년 창립기념예배와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었다. 창립기념예배를 위해 카나다연합교회 파송선교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에 다년간 근무) Ms. Mary Collins(고애신)선교사께서 설교를 맡아 주시었다.
6.25 참전용사들을 위한 6.25 참전용사 위로잔치를 하였다.
공동의회에서 예결산심의와 안수집사 및 권사 피택이 있었다.
(장로에 남창균집사, 권사에 김봄사랑집사, 정은경집사, 김경옥집사를 피택하였다.)
인천 사랑밭 교회의 권태일목사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도의 사명자로 불러주소서' 라는 주제로 전교인 신앙부흥성회를 개최하였다.
중.고등부에서 'The 20th Temptation'이란 주제로 제20회 오클랜드한인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가졌다.
2013년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디아스포라 푸른세대' 라는 주제로 Camp Molley (Papakura)에서 열렸다.
제25주년 교회창립기념행사로 2월 17일 창립기념야외예배 및 전교인체육대회, 2월 22일 창립25주년 기념음악제(에드몬톤음악제), 2월 24일 창립기념예배 및 임직식이 있었다. (남창균 장로, 윤용찬 안수집사, 김경옥 권사)
6.25참전 뉴질랜드용사 초청잔치를 갖다.
공동의회에서 임직자 피택을 갖다.
김용겸, 구본규, 변명구, 장진석, 윤민규는 안수집사로 황윤정, 정한나, 서미라, 방현옥은 권사로 피택되다. 그러나 변명구, 장진석, 윤민규는 개인 사정으로 금번 피택을 사양하여 당회에서 이를 수락하다.
예배 후에는 뉴질랜드장로교 북부노회에서 장옥윤목사에 대한 노회 결정으로 면직을 발표하다.
한인교회 임직자회(Session Meeting)에서 오클랜드한인교회협력위원회를 구성하다.
어린이성경캠프를 열다.
21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행사를 10월 5일까지 진행하다.
초청설교 : 오늘부터 10월 4주간 해남 양무리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대길목사께서 설교를 맡다.
피터 브리스토우목사님은 북부노회에서 본 교회임시당회장에 선임되다.
초정설교 : 오늘부터 둘째주일 설교로 분당새벽월드교회 부목사이신 조충만목사가 초청설교사역으로 이곳에 오시다.
임시당회장이신 Peter Bristow목사 주재로 공동의회 있었다.
오클랜드한인교회 청빙위원으로 황청수장로, 신세영장로, 남창균장로, 서한춘집사, 이창윤집사, 박한익집사, 조희숙집사, 장진석집사 8명 선출되다.
2014년
공동의회에서 오클랜드한인교회 담임목사에 조충만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하다.
1월 26일 공동의회의 결과에 뉴질랜드장로교 북부노회에서 1월 30일 최종 확인으로 서울새벽교회수석부목사이신 조충만목사를 승인하다.
뉴질랜드장로교북부노회장 Rev. Roy Christian목사 주재로 조충만목사 임직식을 갖다.
오클랜드한인교회 담임목사 조충만목사를 전교인 이름으로 환영하다.
장옥윤 전임목사의 이임 감사예배를 갖다.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다. (김용겸 안수집사, 김고은, 전한나, 황윤정 권사)
2016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제목 밀알)
남태평양 선교 후원(정창직 목사-바누아투, 김용환 목사-바누아투, 유광종선교사-피지)
오클랜드 지역 한인 연합 부활절 예배를 본당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장로와 명예권사 임직식(장로-이창윤, 명예장로-김봉회, 이용운, 차수환, 장로은퇴-신세영, 안수집사-김연기, 변명구, 우재식, 원유건, 윤민규, 이동석, 정석권, 정운봉, 권사-김금선, 김용애, 김지윤, 송헤정, 황주영, 명예권사-박행숙, 정상미
청년수련회(주제-선택)
중,고등부 ‘찬양의 밤’
2017년
중·고등부 수련회
본 교회의 커뮤니티 법인 등록(The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and community Trust)
서울 새벽교회와 지매 결연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행사 제 7회 family fun Day
청년부 수련회(주제-새 힘을 얻으리니)
중.고등부 찬양의 밤 행사(주제-Can! 너는 할 수 있어)
LOM(Local Ordained Ministry)청빙(이규진 전도사)에 대한 임시 공동의회에서 결의
"2017년 다니엘 40일 기도회" 시작
아동부 여름 성경학교(주제-캠틴! 지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