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교회는 1988년 3월 25일에 뉴질랜드의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최초로 설립된 한국인 이민교회로서, 뉴질랜드장로교단에 소속한 교회이며, 대지 3000평 위에 건평 650평의 자체 건물을 소지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궁극적인 사명으로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는 오클랜드 지역에 이주하여 온 모든 한국인 이민자들과 유학생, 그리고 오클랜드 항구를 드나드는 한국인 외항선원들과,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한국인 동포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궁극적인 사명으로 하고 있으며, 저들의 생활을 보살피며, 뉴질랜드 땅에서 일등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교육적 사명을 감당하기를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한국인 후세들을 복음속에서 우리 민족의 글과 정신을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는 이민교회로서 자라나는 우리의 한국인 후세들을 복음 속에서 꿈과 사랑을 먹고 자라도록 교육하며, 한글과 우리 민족의 역사, 한국인의 예절과 전통적 관습을 가르치는 일을 교회의 중요한 교육적 사명으로 하고 있다.
[남태평양선교의 전진기지]로 불리워지는 교회입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는 남태평양에 산재해 있는 섬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저들의 문명을 깨우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남태평양선교의 전진기지]로 불리워지는 교회입니다.
교회비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주일 낮 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구역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합니다.
양육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평신도 지도자와 5번의 만남을 통하여 구원과 기초 신앙의 훈련을 받습니다.
선교를 통하여 지상 명령을 성취한다.
남태평양 선교를 위한 비전을 품고 바누아투, 피지와 뉴질랜드 다민족들을 가슴에 품고
10달러 선교헌신 운동을 통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합니다.
지역, 사회를 위한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의 문화를 전파한다.
문화센터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예수 생명의 문화를 이루어 갑니다.
주바라기 학교를 통하여 어른들을 섬깁니다. 오스카(OSCAR)를 통하여 지역 자녀들을 섬깁니다.